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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스차를 타고 있습니다.
충전하고 충전기가 꼽힌채로 출발해서 충전구가 휘었습니다.
과정은 이렇습니다.
1. 차에서 내려서 가득충전을 주문했고,
2. 충전중 결재카드를 미리 달라기에 드렸고,
3. 충전이 끝난후 카드명세서와 카드 주셔서 받았고,
4. "수고하세요" 라고 인사하고 차에 올라탄후 출발을 했습니다.
충전기가 꽂혀있을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네요.
야간이라 어두웠습니다.
내려서 확인해보니 사진처럼 충전구가 휘었습니다.
수리를 요구할 수 있는지요?
확인하지않고 출발한 저의 책임도 있을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충전구만 교체 가능한걸로 압니다 Cctv를 봐야 현장 상황을 알수 있을꺼 같네요 충전소 직원이 깜빡한건지 막무가내 출발인지 큰 사고는 안나서 다행이네요 |
이런 사고가 종종 있는것인지 충전기 본체와 충전선은 분리되는 구조로 되어있더군요.
자주 이용하는 충전소고요. 충전소직원이 깜빡한것으로 보입니다. 보통 충전이 완료되면 충전기를 뽑고 결재카드를 요청하는데, 오늘은 충전중에 카드를 미리 달라고 하셨어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건 CCTV 봐야겠지만
충전소 직원이 가라고 말했거나 몸으로 표현한게 아니면 운전자가 가스충전기 꼽고 출발하는 바람에 충전소에서 시설파손 당했다고 볼 수도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충전소가 아무리 어두웠다 해도 사이드미러로 본인차량 충전구가 안보일정도로 어두울수가 있을까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