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9년 k7 lpi 운행중입니다..
이번에 이직을 하게되어 차량 기변을 고민중이라 문의 드립니다..
현재 출퇴근 왕복 40킬로에 한달 1,000킬로 정도타고 가스값 월 15만원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직을 하게되면서 담달부터 출퇴근 왕복 100킬로에 월 2,200 킬로정도 탈듯 합니다..
아마 월 가스값 35만원 정도 예상이 되어 전기차 기변을 생각중인데 어떨까요??
기변하게 되면 2천 현금박고 나머지 할부로 EV3 나 EV4 지원금받아 3천후반으로 생각중입니다..
테슬라 주니퍼는 지원금 받고 5천이라 주담대 월 100씩 상환하는 입장에 도저히 손이 안가네요...
EV3,4 할부쓰면 5년에 월 37정도에 월 2천킬로타면 전기 충전비용 10만원 초반정도 예상되어 월 50정도
고정으로 나갈거 같습니다..
회사와 집은 모두 충전 편하게 할수 있습니다..
K7은 현재 78,000 킬로 타고 있는데 1년만 타도 10만킬로 도래해서 목돈이 좀 들어갈거 같습니다..
제 상황에 K7 고쳐가며 타는게 유리할지 ICCU 안터지길 기도하며 EV3,4 타서 한 5년 고정적으로 딱 50만원만
매월 지출 하는게 나을지 잘 판단이 안섭니다..
하브도 생각해 보긴 했는데 3천후반 하브면 소나타나 스포티지 인데 연료비가 어느정도일지 감이 잘 안옵니다..
머가 더 좋은 선택 일까요??
K7은 현재 78,000 킬로 타고 있는데 1년만 타도 10만킬로 도래해서 목돈이 좀 들어갈거 같습니다..
-->> 돈 안들어요 ㅡ_ㅡ 2010년 9월 출고 K7 lpi 39.6만km 넘어가고 있습니다. |
10만 넘어가면 목돈들어갈거다라는 예상이지 실제 그렇게 큰돈 안들어갑니다 지금 가스차면 타던거 계속 타는게 이득이지요. 다만 신차의 유혹이 있으니 고민하시는거겠죠 가심비냐 가성비냐에서 잘 선택하시길
저라면 타던거 타면서 예방정비 잘하고 우선타고 좀 더 지켜보겠습니다 |
음.. 10만타면 하부도 털고 돈좀 많이 들어간다고 들었는데 꼭 그런건 아닌가 보네요..
K7팔면 1,500정도 들어와서 팔면 500 보태서 2천 선납금 박을 생각 이었습니다.. 덧글도 의견이 갈려서 참 고민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