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아토3의 부분변경 신형모델이 현지에서 판매되기 시작함...
지금 팔고있는건 재고떨이예정이라..
만약 구입 예정이라면 기다렸다가 신형으로 사던가
아니면 어짜피 구형 재고 처분해야하니
할인 때릴때 사야지 지금 사면 엄청 호구됨...
1.신형 아토3 외부 익스테리어
스포일러에 브레이크 제동등이 신규로 설치된거 같고..
2.내부 인테리어
byd 구형아토3내부...
신형은 구형에 비해 계기 패널도 더 커지면서 디자인도 변했고 멋대가리없던 기어레버가 깔끔하게 컬럼식으로 바뀌면서 저 어이없던 병신같은 도어포켓 기타줄도 사라진것으로 보임...
신차급 중고 500만원정도에 나오면 살 의향 있는데 그렇게는 떡락 안하잖아요...
안팔리는 건 제대로 떡락을 안 한거... 제대로 떡락하면 폐차업자라도 사갑니다.... |
음 실물 본 입장에서 후석의 경우 캐스퍼가 더 나을정도로 막장입니다.
아토3 리뷰볼때 '아래 좀 파서 발이 들어가게 해주지'란 평을 듣고 뭔 소린가 했는데 바로 알겠더군요. 더 작은 캐스퍼 EV는 물론 아에 경차인 레이보다도 거주성이 나빳습니다.
내가 가오가 있어서 작은 차는 못 사겠고, 돈은 없어서 더 위급 못가는데 무조건 전기차여야하는 그런 사람 아니면 딱히 살 이유가 없어요.
이걸 사느니 내연기관차나 정 전기차면 캐스퍼EV가 더 낫습니다. EV3 기본모델도 사정권에 들어오는 가격대라서 더 애매해죠. 심지어 전기차에서 제일 중요한 주행거리는 저 두개랑 비교해서 확실히 떨어지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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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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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훠내스퇄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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