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외에 내수 경쟁력이 취약해진 한국GM은 최근 대한상공회의소,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와 함께 '바이 아메리카(Buy America)' 캠페인을 추진하며 내수 판매를 촉진하기로 했다. 암참과 대한상의는 회원사들이 임원용·업무용 차량 브로셔에 GM 차량을 포함하도록 권장하게 된다. 한국GM은 작년 수출 매출액이 13조4153억원으로 전년보다 8.3% 증가한 반면, 국내 매출액은 9618억원으로 28.7% 감소했다.
오로라2 나오면 다시한번 지각변동 일어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