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ㄷㄷ
"차 1도 모르는 여자 혼자 차 사러 가면 생기는 일"이라는 유튜브 콘텐츠던데, 저거 풀로 다 보고나니까 저는 저 직원이 억울할 것 같아요. 처음에는 전화로 차 보겠다고 예약한 것까지는 좋은데 다짜고짜 들어와서 혼자 유튜브 찍더니(이때까지만 해도 영업사원은 잘 응대해주던데요?)갑자기 카메라 들이대면서 자기더러 상담해 달라는 건 자기 유튜브 콘텐츠가 돼 달라는 거잖아요. 사전에 협의 된 것도 아닌데...저는 이 지점에서 되게 무례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놓고 불친절한 응대를 받았다고 억울해하는게 좀 공감이 안되더라고요. 전 저 직원이 무슨 잘못을 얼마나 했길래 사과 영상까지 찍어줘야 했나 싶네요. 영업사원 해먹기도 정말 힘들겠네요. |
저 영상 다 보고 그런 생각이 드신건가요? 영업사원은 무례한 사람에게 빈정상하면 안됩니까? 그럼 유튜버는 다른 직원이 상담해주겠다는데 그 사람한테 상담 받으면 안됩니까? 유튜버가 빈정상해서? |
@소녀의감수성 조근조근 예의있게 말 잘하는데 머가 무례한대요? 차산다고 말하고 소개받아 왔다고도 기분상할 수 있는데 감정 조절해서 잘 말하고 있는데 먼 빈정이요? 본인댓글이 빈정 상하게 쓰는데 본인 모르죠? 그리고 남들이 봐도 부적절해서 지점장이 사과 통한건데 본인이 먼대 영업사원 편을 들어 글 적어요? 같은 직종이에요?아님 친인척이에요? |
@arang5246 뭐가 돼야 영업사원 편을 들 수 있나요? 저는 이 현상이 광기 같아요. 같은 직종 아닙니다. 친인척 아니구요. 다짜고짜 카메라 들이대는 유튜버들은 무례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
@소녀의감수성 영상 풀로 다 보셨다고 하셨는데 과연 다 보셨는지 의문이 드네요?? 일단 다른직원이 상담해주겠다는 장면은 없었고요 후에 소개받은 해당직영 지인에게 영상 촬영 없는 조건으로 상담 받았습니다 그리고 어디가 무례하단건지 묻고 싶네요 영상촬영에 대해 양해를 구했고 만약 안된다면 안된다고 말을 하면 되는거지 촬영거부에도 카메라를 들이민것도 아니고요 그리고 직영영업사원은 저런식으로 응대해도 연봉 따박따박 받아먹으니 걱정안하셔도 될듯합니다 대리점 영업사원들이 실적때문에 더 힘들겠죠 |
세다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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