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전부 적용은 아닌것 겉은데 월5건이 아니고 총기간 10건인가봐요
올해는 아직 국내거 내용다른 판매자 1건(국내는 무조건 자가반품) 말고 없고요
직구한거는 불량이 없어서 반품한거는 없는데
그동안 몇년동안 불량이나 파손된거 가짜상품등으로
총 10건는 될것 같은데 이제는 구매를 하지말던지
다른곳으로 넘어가야 할려나봐요
조만간 직구한거 불량나온다면 그 결과 보고 처리해야 겠어요
저 링크 댓글 보시고요
네이버 알리 카페도 자가반품글들이 있네요
자가반품시 무조건 선불로 택배비 내라고 하는데
못돌려 받은 분들도 있나봐요
외국으로 보내는 자가반품은 안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댓글중에 알리 천원마트에서 몇천원짜리 불량나면 그거 2만원에서 5만원 주고 셀프배송하시는 분들은 좀 이해가 안가네요. 그 손해 가만해도 충분히 살만하다고 생각됨. |
선지불 하라고해서 업체가 접수해줘서 업체에 계좌로 송금했는데
반품비 환불받으려고 메일 몇번보내고 통화도 햇었는데
안해준데요 ㅋㅋㅋㅋ 이체확인증 보내주니깐 증거를 내놓으라고해서 포기했어요 |
무료 반품 표시가 있는 상품인지 확인하세요.
무료 반품은 환불반품시 택배사에서 물건을 가지러 오고, 반품후 환불 결과를 기다리면 됩니다. 비교적 환불은 잘 처리해준다고 하는데, 아래처럼 사기 당하게 되는 경우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무료 반품 상품이 아닐때 불량.환불.반품 제품의 경우 구매자가 택배비를 지불하고 안내한 주소로 반품하면 나중에 환불완료시 영수증 첨부하면 쿠폰으로 금액만큼 돌려준다고 표시를 해 놯습니다.
근데 무료 반품이던 아니던 여기서 간단하고 무식한 사기방법이 있습니다.
1. 반품 받은 창고나 업체가 다른 상품이 왔다며 환불 거부함 -> 알리 시스템은 구매자에게 증거를 제출하라고 하지만, 거부가능성 높음 2. 반품 받는곳에서 반송 시킴 -> 알리 시스템은 반품 상품 미도착으로 환불 거부당함 3. 착불로 택배를 보내면 반송 시킴 -> 반품 상품 미도착 환불 거부당함 4. 구매자가 택배비를 지불하고 보낼때, 허위 주소를 안내하여 반송 되게함 -> 반품 상품 미도착으로 환불 거부
위 문제 발생시 상담원과 채팅이나 전화시, 우리는 직접 처리해줄 권한이 없으니 이의 신청하세요. 상담부서에서도 해당건을 상위부서에 전달하겠다. 이런식으로 답변기간 2-7일 기다려 달라고 하면서 매주 똑같이 환불 거부합니다. 판매자의 거짓말이나 허위주소지에서 반송된것은 받아들여지지 않고, 매주 환불 거부 받으면 사기 당했다고 봐야 합니다.
이 상태에서 한국 소비자원에 신고서를 넣으면 알리는 이의 신청을 계속 검토하였으나 증거 부족으로 환불 거부가 맞다고 하면서 매주 1번씩 같은 답변으로 시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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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적지만, 무료반품 상품도 단순 변심 등의 사유에 따라 직접 발송하라 합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여러 사례가 아니라 정상적으로 반품 입고처리 후 환불이 되는 사례가 대다수입니다만, 선불 배송비를 처리해주지 않는 경우가 많죠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