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지나가니 코로나가 전국을 휩쓸고 있네요

참 걱정입니다.

요즈음 주말이 더 힘듭니다. ㅠㅠ

메일을 열어 보니 해외사이트들의 화려한 유혹들... 직구 끊은지가 한참되었는데.... 흠

손가락은 클릭질 입니다.

잡설은 접어두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별 5개를 기준으로 개인적 평을 올리겠습니다.

1. Rab 넥서스 파워그리드

파타 R1 과 형태나 패턴이 거의 흡사 합니다.

두께는 비슷하거나 아주 약간 얇은 정도 입니다. 제신체 사이즈 173CM 78KG 입니다.

사이즈: L사이즈 핏

착용감:  R1보다도 좋습니다. 굉장히 부드럽습니다. ★5개

흡수성: 새옷이라 바로 흡수가 될려나 싶었는데 사진으로 보시면 아시겠지만 흡수력 굿 임 ★5개

통기성: 브린제 반팔만 착용하고 영상 6도의 날씨에 40분정도 동네 뒷산 다녀온 결과 오름질에도

상당히 쾌적 합니다.  ★5개

내구성: 이런종류의 옷들이 내구성은 약한듯 해요 부드럽고 필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3개

가슴 포켓은 없으나 사이드 포켓이 있고 약간 위쪽으로 포지션을 잡고 있어 배낭을 메고 활용 가능합니다.

총평: 봄,가을 아웃터, 겨울철 운행용 및 미드레이어 로 손색이 없습니다. 다른색상 있음 재구매 하고싶습니다.

2.번 바이탈 윈드 쉘 후디

아크 노딘 , 인센도, 파타 후디니, OR 헬륨 II 등 이자켓도 그에 못지않은거 같습니다.

이자켓은 운행전이라 말씀드리가 어렵네요

재질은 하이퍼라이트 원단 사용으로 가볍고 착용감이 좋습니다

재질: 하이퍼라이트 원단으로 부드럽습니다.

120그람으로 경량화 된 바람막이 약간의 비는 막아 줄걸로 보입니다.

총평: 일단 가격 나름 좋습니다 국내가 반정도보다 조금더 나감

자주애용 할거 같습니다. 

사이즈: M입니다.

내부에 수납 할수도록 안주머니 포켓 내장되어있습니다.

3번 다운포어 후디자켓 2.5L

재질 2.5L 답게 약간 까슬거리고, 바스락 거리긴 합니다만 거슬릴정도 아닙니다. 어차피 아웃터라 크게 문제 될거

없어 보입니다.

경량 360그람

방풍 퍼텍스 쉴드원단 이라 방풍은 잘될걸로 보입니다.

방수 10000MM 이상인걸로...

통기성 사이드 벤틸이있어 통기성에는 문제없고, 그냥 비싼 우비지 않을까 합니다.

약간의 스트레치 성이 있습니다.

사이즈는 M사이즈 입니다.

전체적으로 1번, 2번은 매우 만족 스럽습니다. 3번은 사용 해봐야 알거 같습니다.

이상 허접한 후기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