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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트랜턴 3가지 4
 바랑데기 1 2020-05-30 11:51   조회 : 2129
20200530_113528.jpg (335.7 KB)

좌측부터 루시도 TX1 크레모아헤디2 페츨입니다.

크레모아는 며칠 전 구입했고 실전에서는 아직 미사용입니다.요즈음 딸과 함께 관악산 야등을 즐겨 구입했죠.

 

루시도와 페츨은15- 20년 전에 구입했던 것 같습니다.루시도는 당시에도 고가였던 것으로 기억되는 데 마무트에 흡수되었네요.

크레모아와  루시도를 비교하면 크레모아는 충전식 루시도는 건전지형인 데 크레모아가 좀 더 밝고 많이 가볍습니다.루시도는 스팟광  밝기와 집중역에는 더 나은 듯.지금봐도 루시도는 잘 만든 것 같습니다.

 

페츨은 광부가 사용하는 고전적 스타일맞죠.전구도 보통 보는 필라멘트 꼬마전구입니다.보고 있으면 옛날 생각이 많이나고 그때가 산행을 제일 많이 다녔던 때입니다.지금 사용해 보니 무게로 어떻게 썼을까 할 정도입니다.

 

20200530_113528.jpg

 

 

혹시 저런 꼬마전구가 LED타입으로 구할 수 있다면 밝기가 좋아지지 않겠나 싶은 데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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