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불재에서 휴양림쪽 경사 내려 오다 굴렸습니다.
피도 종 나고
다행히 구급약 세트가 있어 요오드 발랐네요. ㅋ
이놈의 다리는 등산만 가면 조용한 날이 없군요.
꼭 산행시 요오드나 붕대 가지고 다니세요.
파상풍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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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 위추드립니다 ㅜㅜ
이쪽길이 내리막이 좀 경사도가 있고 미끌 거리네요.
그나저나 산행기는 없나요 ㅎㅎ
아직 집에 못갔습니다.ㅎㅎ언양입니다.
코로나로 감축운행으로 한 삼십분 기다려야 할판이네요.
반바지입고 시원하게 입고와서 시원은 한데 역시 상처나 벌레는 어쩔수 없네요.
크게 안다쳐서 정말 다행입니다.
구급키트 항상 가지고 다니는게 좋죠. 필요할 때 요긴하게 쓰이더군요.
안전산행 하세요.
서둘러 내려 오다 방심 했네요.^^
위추드려요.
저도 한달반쯤에 문수봉내려가다
작은 바위에서 미끄덩한뒤 한바퀴 굴렀는데
왼쫀발목이 아직도 안좋습니다.
문수봉 경사도가 아주 심하던데
거긴 좀 사고 많이 나겠더군요.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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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리타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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