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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열리는 순간이 멋졌던 소백산.
청정한 하늘과 쌓인 눈이 멋졌던 설악산.
이번 겨울 처음으로 눈다운 눈이 내렸던 북한산.
야경과 일출이 멋졌던 불암산
미세먼지가 아쉬웠지만 일몰과 야경을 봤던 용마산.
운해와 구름의 조화가 멋졌던 삼악산.
들머리가 공동묘지라 무서웠던 예빈산.
생각보다 멋졌던 운길산 수종사 여명.
멋진 운해를 봤던 북한산.
시정이 좋아 급 갔던 인왕산 일몰과 야경.
모르는 아가씨와 급 조인해서 갔던 설악산 공룡능선.
곰탕에서 갑자기 하늘이 열리며 멋진 운무를 보여준 도봉산.
둘레길 갔던건 뺐는데 은근 많이 갔었네요. 주로 새벽 등산을 많이 했던 상반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