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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50미터 앞에서본거라
일단 털색이 까만색
길이는30 에서 40센치구
체형이 멧되지새끼 체형이던데
유투부로 보니 멧되지는 갈색이던데?
그렇다고 고양이 이런건 아닙니다 움직임이나
체형이 달라요
산중턱에서 본개 아니라 거의 출발지 즉
주민들 사는 아파트지역 뒷쪽
등산로 입구쪽이 였는데
너무 놀래서 사진찍으려다가 어미 멧되지 튀어나올까봐 후다닥 무거운 몸 이끌고 온길 다시올라가서
1시간 산더타고 돌아왔네요
오늘 고라니도 보고 아주 스펙타클
하네요 뒷산십수년간 가면서 야생동물
뱀 말고 첨봤네요
다음에 갈때 너무 무서울꺼 같아요
전에 지리산에서 검정색 큰동물 보이길래 반달곰인줄알고 엄청 쫄았는데 가까이 오길래 보니 흑염소더라구요...흑염소도 너무 커서 무서웠던건 함정..멧돼지나 고라니는 흔해서 마주치는것도 자주 마주치는거 같습니다. |
너구리 수도권 도심 한복판에서도 보입니닼ㅋㅋ ㅠㅜ 설마했는데 너구리가 다세대주택 주변에서 쓰레기봉지를 헤집고 태연하게 걸어가더라구요ㅋ |
멧 새끼는 아주 어릴 때, 밝은 갈색에 검정 줄무늬로 정말 귀엽습니다. 적당히 크면서 색이 거무튀튀하게 변하구요. 오소리는 보기 힘드시고, 너구리는 많습니다. 요즘 농촌도로가에 로드킬 너구리 너무 많아요. 집에 키우시는 애견은 데리고 다니지 마시길.. 들짐승과 싸우다 광견병 옮깁니다. |
그리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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