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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석기봉 삼거리에서 석기봉까지 갈려다가 급경사 계단으로 내려갔다가 그 만큼 올라가야하는 등산코스에 어머니와 막내이모가 GG치셔서
이수봉으로 갔다가 임도 거쳐서 맑은숲공원으로 내려왔습니다
이수봉에서 국사봉 가는 길 중간에 청계임도로 내려가는 길이 경사도 있고, 낙엽으로 인해 바닥에 돌이 있는지 안 보여서 약간 고생했습니다.
가을 정취를 느끼면서 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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