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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식상할 때도 됬고, 긴 글을 자주 쓰니, 집중력도 떨어지고 해,
한동안 쉴려고 했는데, 아래 같은 문제가 있어, 하나만 더 씁니다.
구걸이나 압박용은 아닙니다. ㅎㅎㅎ
사실 2-3년전에 달릴 때는 하루 3개도 핫게 보내고, 옷 잘 사서 고맙다고,
찬조 쿠폰도 간간이 들어와, 한달에 한두번은 공으로 잘먹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요즘은 그렇게 신경 안씁니다. 물량 적으면, 노출 제외도 잘 시킵니다.
반바지 벌써 받은 분이 있는듯,
흡한속건, 흡습속건, 땀, 수분, 같은 말입니다.
족보있는 ( 검증된 유명원단에 제가 쓰는 표현입니다.) 흡한속건 원단중에
제가 여름에 좋아하는 원단이 필드센서입니다.
다른 종류는 여름용 단독이라기 보다는 사철 베이스레이어용에 어울립니다.
설계 따라 다르긴 한데, 보통 그렇습니다.
옷이 많은 관계로 구입을 안한, 폴라텍 델타는 확인 못함.
속건원단을 단독 착용으로 쓰려면, 비춤, 흡수량 때문에 아주 얇게는 안만듭니다.
그나마 필드센서가 얇게 나오는 편 입니다. 특유의 부담스럽지 않은 까끌함??은 있습니다.
이 까끌함?이 피부에 덜붙게 하는 구조입니다.
필드센서를 슈나이더 6000원, 콜핑 7000원 웨스트 10000원 등등등 싸게 소개 많이 했습니다.
요근래 보니, 아주 저렴한건 안보입니다. 더 좋은 것도 있는데, 가격이 맘에 안듭니다.
그나마 살만한거 몇개, 작년에 95만 있던 콜핑은 17000원?에 소개한 것 같은데,
내리지 않고, 올랐네요. ㅎㅎ, 대신 사이즈 다 있습니다.
시간 나면, 설명 간단히 보시고,
전에 필드센서 에이플러스인 웨스트 물건 소개 했는데.
아래 BYOKAN이 에이플러스 리네임으로 추정.
애들도 준고급이라 가끔 팔에 인쇄, 보통은 택 동봉. 종류 확인.
실험실과 개별적으로 느끼는 체험은 각자 다릅니다. 참고만 하세요.
1 네파는 동명이 년식이 다릅니다. D,E가 년식입니다. 17년 D, 18년 E( 17년12월에서 18년초 까지 생산)
인기 있었는지 네이비 말고는 수량이 별로 없습니다. 신형 네이비 수량은 지마켓에서 확인.
http://www.fashionplus.co.kr/mall/g...
다른칼라는 검색.
같은 시기 여자용은 위에 전지현이 입은거는 이름도 다르고 원단도 다릅니다.
효성의 코트나. 싼맛에 구경 한번 하세요. D와 E 년식 차이 납니다.
17년산은 칼라별로 링크가 달라 베니에 검색하세요. 칼라 , 수량이 제한적.
영어는 효성에서 바이어 설명용. 아래는 국내 광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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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식 에티카, 레드 95만 남음.
2 작년의 콜핑,
하나만 해봄. 적당히 있을겁니다.
작년에 실착분들 덧글 몇개 달렸는데, 호평입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kolpin...
3 BTR은 택에서 확인.
지마켓에서 대백 수량 확인, 사이즈당 2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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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몇장 사서, 인심 한번 쓰세요. ㅎㅎ, 이 물건은 이름으로만 확인. 웨스트가 필드센서를
이 시기에 많이 사용해, 거의 맞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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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
레드페이스 자체원단.
전체는 창이 깨짐. 검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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