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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폭포을 해놓으니 경치도 살고 좋네요
뒤를 바라보니 추월산이 보이고
슬슬 올라가기 시작합니다.
정성껏 쌓은 탑도 보이고
녹색으로 뒤덮인 산길 .. 참 좋습니다.
잠시 굴에서 쉬어 가고....( 굴 안쪽에서 볼일을 보시는 비양심적인 분들이 있으시나. 휴지들이 돌아다님...)
다시 또 올라갑니다.
시작된 계단 길!!
올라 갑니다.
보리암 정자 교차로
보리암을 뒤로 하고 계속 올라갑니다. 뒤로 보이는 경치가 참으로 멋집니다.
1122개 계단을 끝으로 도착해 가네요
정상 가는 길에 만난 꽃 .. 참 반갑습니다.
보리암 정상에서 한컷!
찬바람이 불어줘 미세먼지가 덜한 쾌청한 날씨 였지만.. 저 멀리 황사가 끼어 아쉬웠습니다.
추월상 정상까지 가려다 점심을 먹기로 한 관계상 보리암 정상까지만 마무리하고 하산 합니다.
다들 안전 산행 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