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링크등록안내
첨 써보는 등산 후기네요.
1월22일 초6 졸업예정인 아들이랑 관음사출발 성판악 하산으로 잘갔다왔습니다.
21일 저녁에 제주도착해서 난타호텔에서 1박 했습니다.
가격 저렴하고 가깝고 추천합니다.
등포에서 백록담 사진보고 한달정도 사전훈련? 하고 갔다왔어요
백록담은 완전 곰탕이라 못봣네요
2월에 혼자한번더 가보려는데 예약에 완전 풀이네요
하루도 빈날이 없네요
정상에서 발열 라면밥 드시는분 있던데 한라산에 금지아닌가요? ㅎㅎ
담달은 아들이랑 지리산 한번 가볼까 합니다.
지리산 정보도 여기서 공부해야겟어요~
인증사진 공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