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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봄날 가벼운 트래킹 코스로 계족산 황토길 다녀왔습니다.
물론 등산화 신구요. ^^
무난한 길이라 가족단위로 좋을 것 같애요.
산길 중간중간 풀들이 올라오니 초록한 봄기운을 더 진하게 전해주었습니다.
산성에 오르니 제법 전망도 나왔더랬죠.
정상은 못 가보고 중간에 내려와서 조금 아쉽긴 합니다만...
산에서 아침먹고 왔으니 되었습니다.
랩 보리얼리스, 요즘 날씨에 딱입니다. 가벼운 소프트쉘인데 스트레치도 좋아서 편안합니다
지인에게도 사주고 싶은데 지금은 품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