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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 등린이
자의로 등산 첨해봅니다.
비교적 쉽다는 성판악코스로가서 내려 올 때 체력 남아서
사라오름 산정호수랑 전망대 찍고 왔습니다.
성판악은 등산하는 분들 난이도에서 중하코스가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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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도가 높기보다 지루해서 어려운 코스인듯요
길바닥도 애매한 크기의 돌이 박혀있어서 생각없이 걷다가 발목 다치기 쉽구요
저는 어제 관음사에서 올라가서 성판악으로 내러왔는데 경치가 끝내줬어요. 그런데 정상에서 돌판앞에서 사진찍는다고 50분쯤 기다렸더니 몸이 덜덜 뜰렸어 혼났네요.
성판악 코스는 좀 지루하긴하죠
사진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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