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왕봉 ㅡ 세석산장 구간
뙤약볕과 그늘 비율이 어느 정도 되나요?
다른의견을 사용할 경우 코멘트 작성자와 다른의견 사용한 회원님 모두 -1-2-3 점을 받게됩니다.
저 글 쓰고나서 다녀왔는데
흔적 남깁니다.
22년 8월 27일에 다녀왔고
성삼재 ㅡ 세석산장까지 약 11시간 걸었습니다.
화창한 날씨였고
경로의 70~80프로가 그늘이었으며, 날씨 운이 좋았는지 아니면 원래 고지대여서 그랬는지
전혀 덥지 않았습니다.
다음날 세석~천왕봉 구간도 절반정도가 그늘이었던거 같고
당시 반팔에 반바지였는데 딱 좋았습니다. 오히려 잠시휴식때 서늘한 느낌이 들 정도로 더위의 기억은 전혀 없었습니다.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다른의견을 사용할 경우 게시글 작성자와 다른의견 사용한 회원님 모두 -1-2-3점을 받게됩니다.
풀러스님
2022-07-07 18:02
풀러스님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4
팔라딘해머돌리기
dongdong1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