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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산행 후기 남겨봅니다..
한번쯤은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마침 성중 가는 안내산악회가 있어 냉큼 다녀왔습니다..
날씨는 더울 줄 알았는데 땡볕구간만 아니면 제법 시원했습니다.
대신에 파리가 좀 많았구요..
다음에 갈 때는 짐을 좀 더 줄여야 할 것 같습니다.. 하나둘 챙기다보니 가방을 빵빵하게 챙긴 게 실수였나봅니다.. 무거웠어요.
잠을 못 잔것도 있지만 다른 산보다 속도가 잘 안나는 것 같아요..
사진 몇 장 올러봅니다.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