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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룡폭포와 사패산의 운무입니다. 4
회룡역 7 2022-11-13 20:58   조회 :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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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휴일이 끝나기 전에 마지막으로 명성산을 가보고 싶었는데 목금은 미세먼지 때문에 집에만 있었고 어제는 비 예보에 집에만 있다가 오늘은 늦잠을 자는 바람에 집앞의 사패산을 다녀왔습니다 어제 꽤 내린 비 때문에 계곡의 수량이 풍부했습니다

 

 

회룡폭포 입니다

 

 

회룡사를 지나서 길안내를 해주는 고양이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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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마른 구간이 많은 회룡사 지나서의 계곡이 어제 내린 비로 물이 넘쳐 나네요 너무많은 수량때문에 계곡을 거슬러 가재를 찾아봐도 만날수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너무 좋네요 손이 꽤 시릴정도의 날씨인데도 시원한 물줄기를 보니 가슴속도 시원해지고 기분도 좋습니다

 

 

오르는 길에 항상 들르는 이름모를 바위틈의 폭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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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 오르니 역시 사방팔방 운무 뿐이다가 전에 다녀온 일영봉 쪽부터 조금 걷히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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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해는 못봤지만 그래도 운무가 바람에 이동하며 사패산과 도봉산의 능선위쪽만 살짝 드러나는 모습이 참 멋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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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편의 수락산은 얼굴 부분만 깨끗하게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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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하다 만난 철모르게 피어있는 진달래 입니다 

이제는 장갑을 챙겨야 겠습니다 오늘은 손이 얼어서 잘 움직이지 못할정도로 시렵더라고요 모두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하세요 이만 마치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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