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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간단하게 등산하면서 그동안 사놓고 사용못한 그레고리 미웍18을 사용했는데 가방에 좋네요.
근데 휴대폰을 둘 곳이 없습니다.
가방안에 두자니 사진찍을때마다 가방을 벗어야 하고,
주머니에 넣으니 아이폰13프로맥스 (갤럭시 울트라 사이즈) 라서 휴대폰이 크다보니 여러모로 걸리적거리더라구요.
가방의 어깨끈에 결착하는 파우치들을 검색해봤는데 디자인들이... ㅜㅜ
추천해주실 제품이라던가 보관 텝 같은 것이 있을까요?
아무 디자인도 없는... 이거 하나 사세요... 웬만한 휴대폰 다 들어갑니다. 친구들 하나씩 사줬습니다. 노트도 들어갑니다.
등산 배낭 파우치라고 치시면 3900원정도 하는게 나옵니다. 쌕은 가슴쪽 줄에 매달면 됩니다. 직각 파우치이고 뒤쪽에 찍찍이로 줄같은데 고정할 수 있도록 되어 있고, 맨 위는 비너라서 등산배낭에 끼울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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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린 글 보면... 일단 배낭인데.. 저희가 평소에는 슬랭백 같은것의 앞쪽 가슴쪽 줄에 끼워서 쓰고 있습니다.
비너를 이용해 흘러내리지 않도록 해서 쓰고 있고.. 배낭은 뭐 끼울때가 있으니 그냥 쓰고 있고... 아무것도 없어서... 티도 덜나고 좋네요 두터운 편이라서 보호는 적당히 될 것 같습니다. |
안그래도 검색해보니 미스테리월 제품들도 디자인이 괜찮아 보이더라구요.
사코슈백은 브랜드 이름인줄 알았는데, 어깨끈이 달린 작은 가방을 뜻하네요. 하나 또 알아 갑니다. |
비싸서 그렇지 클라터뮤젠 제품이 예쁘고 색상도 다양합니다.
핸폰케이스 - 커뮤니케이터 포켓2.0 크로스백 작은거 - 알기르 란야드 포켓 샤코슈 - 알기르 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