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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27 산당화와 자목련
어제 일요일은 아침부터 비도 오고 대기질이 나쁨이어서 오랜만에 쉬었네요
오늘 대연동 일하러 갔다가 오랜만에 산당화를 만났네요.
이번주도 화이팅하세요^^
산당화
https://ko.wikipedia.org/wiki/%EC%8...
산당화(山棠花, 문화어: 명자나무)는 장미과에 속하며 겨울에 잎이 지는 떨기나무이다.
한국·중국 원산으로 학명은 Chaenomeles speciosa이다. 명자꽃, 당명자나무라고도 부른다.
공원이나 정원에 관상수로 많이 심는다.
다 자라도 2m를 넘지 않는다.
잎은 길이 4~8cm, 너비 1.5~5cm 정도로 어긋나고 타원 모양이다.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있다.
어린 가지가 가시로 변해 잎과 턱잎 아래에 나기도 한다.
4~5월에 붉은색 꽃이 짧은 가지에 달려 핀다.
분홍색·흰색 꽃 등, 여러 품종이 개발되어 있다.
8월에 타원 모양의 이과가 달리는데, 크기가 작은 것은 달걀 정도에서 큰 것은 어른 주먹 정도로 나무 크기에 비해 크며, 노란색으로 익는다.
모과와 비슷하며 과실주를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