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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산에서 시작해서 청계산 도착후 하산 안하고 그대로 되돌아 갔습니다. 행동식과 물 3.5리터 들고 갔는데 다행히 식수가 부족하진 않았습니다 (초반 물 아껴마신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광교산 돌아왔을 때 토끼재로 하산하고 싶더군요
40km쯤에 2.8km 더 가는게 진짜 곤욕이었습니다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가요? 운동거리/평속=소요시간 맞아 떨어지는데..
시간은 더 걸리는데 더빠르다니?
속도가 느리면 시간이 더 걸리는건 당연한데. 본인만 이해하는 화법인지? 돌려까기 하는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