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0번중 

칠선계곡(추성리출발)

성중종주(성삼재), 지리주능왕복(성삼재) 성삼재 출발 2번했네요.

화대종주(화엄사)

백무동출발 한번

이거 제외하고 모두 중산리(45번) 출발했네요. 중산리 칼바위삼거리 로타리 방향으로만 항상 올라갔습니다. 

그50번중 힘들었던건 확실히 겨울이 힘듭니다. 제가 추위르 많이 타서 그런지, 천왕봉 칼바람에 손가락 동상걸릴번했던적도 있었습니다.

50번째 방문이 날씨가 좋아서 기분 좋았습니다. 7월달에 비가많이 와서 입산통제도 많이 됐고, 개인적인 일도 있어서 7월25일이후30일까지 4번 방문을 했을때도 생각나네요. 25일 날씨 흐리고, 곰탕인걸 알면서도 갔습니다. 18일만에 지리산 너무 보고 싶어서요. 그냥 기분 좋게 걷다가 왔던 생각이 나네요.

올해 목표가 60번인데, 10번 남았네요. 남은 목표도 사고없이 잘타고 싶네요.

항상 좋은말씀 해주시는분들 감사합니다. 

천왕봉 일출전 여명

일출전 중봉방향 운해

천왕봉에서 일출전 운해가 좋았든...

천왕봉밑 조망처에서 일출 파노라마

천왕봉밑 조망처에서 일출

천왕봉밑 조망처에서 일출후 중봉

중봉에서 바라본 풍경

중봉에서 바라본 천왕봉과 반야봉 운해

천왕봉에서 파노라마 풍경

천왕봉에서 주능선

천왕봉에서 덕유산 방향입니다. 남덕유가 구름에 가려졌네요.

천왕봉에서 바라본 남해바다방향

제석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주능선

제석봉전망대에서 바라본 제석봉

연하선경

화장봉에서 바래봉(함양쪽은 운해가 가득)

구상나무 솔방울

삼신봉 조망처(철계단있는곳)에서 바라본 천왕봉 주능선 조망처

촛대봉에서 세석대피소, 구름에 가려진 영신봉입니다.

촛대봉에서 바라본 천왕봉과 지리산 주능선길입니다. 

영신봉 조망처에서 왼쪽끝 천왕봉이 보이고, 마지막 촛대능선까지 능선길입니다.

내대마을 올라서 중산리자연휴양림 넘어가는 아스팔트에서 지리산 천왕봉을 조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