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링크등록안내
혼자 도전하는거라 걱정이 되었지만 일단 시도해보자하여 도전하게되었어요.
가기전부터 주말에 지리산이 영하로 내려간다고해서 겨울생각하고 장비를 챙겼어 갔어요.
안내산악회 이용하여 성상재도착하니 새벽2시 55분이라 서둘러 준비를하고 출발했어요.
가기전까지 유투브랑 블로그등 많이 검색을하여 힘들다는걸 알고갔는데도 엄청 힘들었네요.
거기다 날씨가 가을이랑 겨울이 같이왔네요 천왕봉에서는 너무 바람이 너무 심하게 불었어요.
특이 세석부터 비,눈,바람이 같이와서 시야를가려 경치도 거이 못봤어요.
중산리 하산이 엄청 힘들다고 들었는데 진짜 욕하면서 내려왔어요.
이번에 갔다온 사진을 올려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