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1-23 달음산의 채운과 황금동해바다,그리고 단풍
오늘 휴무라 오전에 다녀온 달음산의 풍경입니다.
날씨가 흐려서 영알은 안들어가고 가볍게 다녀왔습니다.
일출후 파란하늘에 채운이 걸려서 운좋게 구경도 했고
아직은 남은 단풍에 힐링하고 왔네요.
낼부터 또 춥다고 하니 건강관리잘하세요^^
채운
박새
네발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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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조심하이소
저한테는 왜 안보이는지ㅎㅎ 눈 부릅뜨고 다녀야 겠습니다^^
남부에는 아직 남아있는 가을의 정취 잘 봤습니다.
와.멋있네요.완연한가을모습.단풍.갈대 푸른하늘
눈이 호강하네요
이제 잎이 계절을 다했네요
나비를 한참찾았네요. 나비가 추운데 아직 다니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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