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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은 시간통제로 성판악 진달래 대피소 까지. 둘째날은
과음을 하긴했지만 안가면 후회할것 같아서. 관음사코스로 백록담 보고 왔네요 날씨도 좋고 정말 절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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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사진 잘보고 갑니다
백롬담도 잘 보이고..날씨 좋네요~
그럼 이틀 연속으로 오르셨다는건가요? ㄷㄷ 대단하시네요.ㅎㅎ
대피소에서 잘 수 있나 했더니 안 된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다음날 다시 성판악으로 백록담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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