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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서 기술 하고 있는 내용은 사람마다 생각 및 조건의 차이에 따른 여러가지 다양한 견해가 있을테니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각자 알아서 생각 하여 판단 하면 될 것 입니다.
하지만 마지막 단락은 당연한 소리 라고 가벼이 한귀로 흘리기 보다는 한번씩 리마인드 해 보는 것이 좋을듯 하여 올립니다.
"무거운 장비는 나쁜 장비가 아니다. 이 정도는 무겁지 않게 느껴질 체력이 기본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산을 오르는 주체는 장비가 아니라 나 자신이다. "
무거운거 쓰다가 가벼운거 쓰면 좋지여. 대부분 15시간이내의 산행이지만 1kg 만 가벼워도 훨 덜 피곤하니까여. 18인치 타이어가 17인치 보다 이쁘긴하지만 무거워서 연비가 나쁘다고 하던데, 비슷한거 같아여. 물론 살빼는게 제일 중요하기는 하죠. ㅎㅎㅎ |
당연히 본인의 체력이나 산행 스타일을 고려해서 장비를 선택해야 하지만,
일정 정도 이상의 난이도를 극복하기에 가볍기만 한 장비로는 타협이 어려운 것도 사실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