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벌집 제거할 때 벌 수십마리가 달래 붙는 거 처럼 몸 얼굴 머리에 막 달라 붙습니다. 오늘 따라 왤케 사람에 없지 했는데... 없는 이유가.... 수욜날 저녁에 계양산 왔을 땐 이정도는 아니었고 정상에서도 충분히 쉴수 있는 정도 였는데 정말 최악이네요. 원래 인왕산 가려다 계양산 간건데 인왕산 갈걸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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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하네요
저정도면 대피해야 하는것 아닌지
익충좋아하네..저게 익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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