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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덥더니 정오가 되가니 더 덥네요
걸음은 느려지고 땀은 비오듯 하고요
그래도 살살 불어오는 무척 시원한 숲바람에 땀은 금방 말라 버립니다
그늘 있는 좋은 장소마다 산객들이 쉬고 있네요
저번주엔 북한산 이번주엔 도봉산
오봉 가본지도 몇년 지난것 같네요
더위로 힘들 9월까진 그냥 가까운 곳만 설렁설렁 다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