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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약은 어떤걸 배낭에 넣고 다니세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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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걸 깜빡 잊고 여태 다녔습니다.약관련...
먹는거는 칼같이 챙기면서 말이죠.돼지같으니라구.ㅋㅋ
등포선배님들은 어떤 약들을 베낭에 넣고 다니세요? 매우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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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엔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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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예전에는 아스피린, 지르텍(제가 비염 알러지가 있어서...), 연고, 소화제, 대일밴드 그리고 케토톱을 가지고 다녔는데 거의 사용할 일이 없어서 사용기간 지나 폐기를 반복하다 보니 요즘은 아스피린과 멀티비타민 발포제 정도만 가지고 다닙니다^^ |
운정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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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피린 타이레놀 소화제 밴드 붕대 로시덴겔 뿌리는파스 맨소레담.요정도네요.이번에설악산산행시모산악회한분이발목접질러아이주먹크기로부었는데 약을가져오지않았는지 지나가는 사람에게뿌리는 파스달라하시네요. |
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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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스트세이프 구급키트(밴드계열, 파스, 상처연고, 거즈, 미니 붕대,알콜 스왑 등등)에 습윤 밴드,물집방지패드, 지르텍 추가해서 넣고 다닙니다. 예전엔 진통제 마그네슘정 포도당 캔디도 갖고 다녔는데 별로 필요 없어서 안가지고 다니네요. |
하이하이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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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킷 요긴하게 쓴 뒤로 항상 휴대하고있습니다. 아스피린, 근육이완제, 소독제, 상생제연고, 지사제, 밴드 사이즈 별로, 압박붕대, 스프레이파스 등등 |
by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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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 타이레놀, 스틱형 파스, 대일밴드(대,중,소),꺼즈, 정로환, 후시딘, 압박붕대, 큐알론(인공눈물), 그리고 위생 가위와 핀셋 -처음에는 아무생각 없이 가지고 다니다가, 유효기간을 생각하고 나서 부터는, 네임펜으로 사용 용도와 구입시기를 적고 다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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