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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고리 , 도이터 어디 브랜드가 더 고급인가요? 21
TANG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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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배낭 선물로
그레고리 제이드 33l
도이터 푸트라 2021 34l
고민중입니다. 가격은 20만원 초반대로 1~2만원 차이인데요
물론 배낭은 직접 메어 보고 자신의 몸에 편한 걸 선택하는 게 맞지만
그럴 상황이 안 되네요
브랜드와 가방 모델만 두고 봤을 때
모델 인지도나 인기도가 어떤 게 뛰어난가요?
(그레고리 국내 철수 하나요? 롯백 본점 매장 빠진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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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화
캠프라인
애니스톰 시그마/ 신상이라? 인터넷에서 할인 하는 곳이 없네요.
정가 주고 구매할 가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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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고리요..그렇지만 어머니가 쓰실거라면 오스프리추천드립니다..도이터와 그레고리는 무거워요.. 그레고리가 샘소나이트로 흡수되어 판매량이 미비한곳은 철수하는것 같아요.. |
TANG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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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프리 어떤 모델이 괜찮나요? 오스프리 카이트 36L 하나 봐뒀는데, 이건 어머니께서 스틱 거는 게 불편할 것 같다고 하셔서 패쓰 했습니다. 무게는 어떤 게 가볍나요? 오스프리 카이트의 경우엔 그레고리 제이드보다 무겁네요. 카이트 1.45kg/제이드 1.26kg |
마운틴고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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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용량에서는 오스프리 시러스 모델이 제일 인기가 많습니다. (스트라토스의 여성용버젼)
26L(신형은24L), 36L 두가지 있으며, 오스프리 배낭의 장점이라면 스틱을 걸때 다른배낭들처럼 전면부에 걸 수도 있지만, 고무줄을 이용해 사선으로 간이식으로 걸 수도 있습니다. 스틱을 접었다 폈다 자주하는사람에겐 매우 편합니다.
사진 출처는 월간산 입니다. |
마운틴고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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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트와 시러스의 기능적인 차이점으론 공중부양인지 아닌지 입니다. 시러스는 배낭과 등에 공간을 주는 공중부양식이고 카이트는 등에 직접적으로 닿는 방식 입니다.
공중부양방식은 등에 땀이 덜 차고 배낭이 땀에 잘 젖지않는 장점이 있지만 배낭을 C자로 구부려놓아서 원래 용량대비 적게들어가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등에 직접적으로 닿는 방식은 공중부양방식보다 안정감이 있고 세로로 일자모양이다보니 물건이 쑥쑥들어갑니다. |
비번맨날까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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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 좋은거 선물하시네요
전 어머니가 무릎이 안좋으신데.. 전 클라터뮤젠 추천드립니다.
가격은 20아래 정도구요 클라터뮤젠 빠라서 추천드립다 이뻐요 이쁩니다. 이쁘면 가지고 등산가고 싶거든요
좀 불편해요 허리벨트도 없고 근데 이뻐요 그래서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