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슐이 호환이 안되고 기본 캡슐이 좀 비싸긴 한데
그만큼 더 맛있다곤 하더라구요
버츄오 사는것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그냥 호환캡슐 많이 나온 다른걸 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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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기존 머신있는 상태서 버츄오 선물 받았는데 호환 캡슐의 부재땜에 부모님께 버츄오 그냥 드렸네요;
가난해서 그정도 캡슐가격 차이도 부담된다면 몰라도,
아니라면 충분히 먹을만 하죠.
전 왠만한 까페 아메리카노보다 버츄오 에티오피아가 더 좋은데 장기 품절이라는 ㅠㅠ
가난하면 캡슐 커피 자체를 안 마시겠죠.
오리지널과 버츄오는 뜨거운 것과 차가운 커피의 차이가 있어서 2개를 다 사시는 분도 계시던데요.
그게 접니다ㅎ
반자동 전자동도 있는데 캡슐의 간편함때문에
매일 캡슐먹네요
버츄오 맛있어요
5년정도 먹고 있는데 잘 먹고 있습니다. 요즘엔 스쿠로랑 돌체캡슐에 꽂혀있네요. 좀 비싸긴한데 그만큼 맛있다고 생각해요
크레마가 인위적으로 회전을
통한 거품? 형식이어서 호불호가
좀 있더라구요
기기값을 압도해버려요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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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버츄오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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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초이am
어디다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