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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퓨간 간극이 적네요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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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i7-4770 vs i5-11500, +35%
i5-14400F vs i5-11500, +11%
세대가 몇단계나 올라갔는데 시퓨만 보면 성능차이가 덜해보이는데
물론 수치상이고 주변 부품들의 상향효과도 있을테지만
생각보다는 차이들이 안나네요.
11세대로 맞추고 있어서 보드 사려고 하는데
저거 봐서는 4세대로 그냥 쓸까?도 하지만 DDR4로 가는거고
PCIE도 4.0 그리고 SSD도 SATA에서 M.2 NVME로 가는건 또 맞추고 싶고
요즘은 다른 부분들이 더 고려되는것인가도 싶어요. 물론 AMD는 논외로 넣어봤지만
잉텔 발전력이 좀 딸리는건지, 그나마 오랫만에 보니 잉텔이 보드 바꿈질을 그나마
2세대씩으로 줄여는 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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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qxz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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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진공관에서 트랜지스터로 갔던 것처럼 반도체가 아닌 아예 다른 방식으로 가면 비약적 성능 향상을 기대할 수도 있지만, 양자같은 경우 아직 한창 연구 단계에 있는 걸로 앎니다. |
일단지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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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세대 코멧레이크까지는 기본적으로 스카이레이크 아키텍쳐 재탕이고 11세대 로켓레이크 와서야 아키텍쳐가 바뀌었는데 미세공정 개선을 못 이뤄서 구공정으로 백포팅하니 시망인거죠. 괜히 모래낭비라고 불리겠습니까?
Cpu 공짜로 얻은게 있어서 보드만 사서 맞추는거면 이해하는데 그게 아니라면 11세대는 그냥 버리는게 답이죠. 가성비 망인데 중고 시퓨 가격은 높아서 신규로 갈 이유가 없는 플랫폼이긴 합니다. |
뽐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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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정도인가요? 11세대 11500인데 ㅠㅠ 이미 시퓨는 있고 보드가 고장나서 지금 직거래 중고사러갑니다 7만원에, 그런데 오히려 11세대 이후라면 11세대부터는 그래도 쓸만하지 않을까요? 역으로 13~14세대와 시퓨만 보면 성능 별로 없다면 더욱 더 |
일단지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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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이 안따라줘서 아키텍쳐 개선이 별로 힘을 발휘못했습니다. 그걸 해결한게 12세대 엘더레이크이고 그래서 엘더레이크와 성능차이가 제법 납니다. 이미 cpu가 있으시다면 보드는 최대한 저렴한 거 구해서 쓰시길 바랍니다. 11세대 보드는 비싸게 돈 주고 살 필요가 없는 물건이고 실제로 시장에서도 고가보드를 떨이로 판매하기도 했습니다. 11세대 갈 바에야 다들 12세대로 가느라 11세대 보드를 구매할 이유가 없었거든요... 실제로 cpu도 거의 팔리지 않았으며 시장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는 i3 이하 라인업은 10세대 코멧레이크 리프레쉬로만 나오고 11세대로는 나오지도 않았습니다. 거기다 병신같이 10세대 보드 중 h410, b460 보드는 11세대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통수를 날리기도 했구요. 그래서 가장 빨리 단종된 소켓 규격이 10-11세대의 lga1200이죠. 이런 이유들이 11세대 보드는 똥값을 만든거죠. |
뽐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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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지르자 아키텍 발전의 둔화였군요. 모레낭비.. ㅠㅠ 12세대는 오히려 잘나왔다고 들었고 보드는 1년 지난 사용얼마안했다는 MSI B560M-A PRO 7만원에 딥쿨인텔브라켓 +1만해서 지금 직거래 하려구요. 시퓨가 참 ..거시기하긴 하네요 DDR4 세대이기도 하고 하아.. 4770에선 업글이겠지만 그래도 알고나니 찝찜하긴 합니다. 순건 소름인게 왜 그 악덕한 잉텔이 왠일로 10~11세대를 호환하게 보드칩셋을 내놨을까 생각해보니 역으로 10수준인 11일수도 있겠네요 ㅠㅠ 그나마 11세대만 PCI버전, 램지원 클럭이 10세대보다는 조금 높게 지원해준다는거. 이거 맞춰서 램산것도 살짝 아깝고 ㅎㅎ 급할거 아니면 존버가 답이긴 하네요. 아 잉테르... 간만에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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