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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무뽑 당하고 보드 as 보냈습니다. 4
roastins 2024-10-22 14:06   조회 : 309

무뽑당하고 램슬롯 34번 인식불량되어서 보드 as 보냈습니다.

stcom에 지난 금요일에 발송하고 오늘 연락받았는데,

cpu 소켓 파손되었다고 하네요.

그래픽카드 슬롯도 살짝 파손되어있다고 하고

2부분 수리하는데 8만원든다고 하네요.

기간은 한달정도 걸린다고 상담하시는 분도 8만원주고 한달걸려서 고치는것보다는

새제품사거나 리퍼제품으로 하는게 나을 것 같다고 하시네요.

그냥 수리안하기로 했습니다.

그냥 쓰다가, 나중에 저렴이 보드로 교체하던가 해야겠네요.

3년쓴 보드를 이돈들여 고치려니 뭔가 아깝네요.

컴터 살짝살짝씩 업그레이드 하다가 무뽑이 망쳤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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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봉정 다른의견 0 추천 0
무뽑 방지킷이나 뽑을때 누른상태에서 살살 비틀면서 떼야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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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stins 다른의견 0 추천 0
뭐 그러기도 전에 쿨러나사 한쪽 살짝 풀어서 여유생기는순간 뽑혀버렸어요.

점성짙은 써멀은 안쓰려구요..

그전에 무뽑방지킷이 필수다 라는걸 배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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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다른의견 0 추천 0
AMD 씨퓨 분리 난이도가 꽤 있는편이죠 ㅠㅠ 

위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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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stins 다른의견 0 추천 0
이게 뭐라고, 기분이 착찹한 것이 기운 빠지네요.

램 슬롯 1번 2번에 꽂고 싱글로 써도 괜찮겠지 라고 위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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