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곧 만나게 될 소중한 아가에게 주는 엄마, 아빠의 첫 선물! 태아 보험!!!
“1등” 태아보험으로 준비했습니다.
요즘 태아보험은 그야말로 필수템!이 되었죠.
출산 전 가입해야 임신 중 위험 대비와 출산 후 아기에게 생길 수 있는
질병이나 사고까지 폭넓게 대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미세먼지, 바이러스 감염, 환경호르몬 같은 유해 환경이나
고위험 임신(만35세 이상)등은 임신 합병증이나, 태아에게 영향을 줄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래서 건강할 때 미리 가입하시는 게 좋습니다.
태아보험은 임신 12주차 1차 기형아 검사 이전에 준비하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기형아 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나올 경우 태아보험 가입 제한이 되거나,
이상 소견이 없어도 최대 22주 6일까지만 가능합니다.
산모의 건강 상태에 따라 임신 소견(ex. 임신성 당뇨, 고혈압 등)이 있으면
인수 거절 or 보장 제한이 있을 수 있어요.
보험상담실에서는 보험금 청구가 많은 필수 특약 위주로
보험료 부담 없는 가성비 플랜을 추천 드립니다.
가성비 (진단비포함) 플랜
선천이상 질환, 저체중아 등 특약으로 출산 직후발생 할 수 있는 발생할 수 있는 위험 대비.
신생아 실손 의료비 특약으로 감기나 아토피성 피부염 중증 질환 등 폭넓은 위험에 대비.
아이가 자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암이나 희귀병에 대비하는 소아암 및 희귀질환 진단비,
출생 직후 이상 징후에 대한 뇌혈관, 심혈관 질환 진단비도 같이 준비하셔도
더 든든한 종합 플랜이 될 수 있습니다.
산모 특약은 가입 요청하시거나 고위험 산모 등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굳이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태아보험에 산모 특약을 추가하면 산모의 병력을 상세 고지해야 해서
병력이 있으신 경우 가입 제한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태아보험, 가입 만큼 사후관리는 필수입니다.
가입에만 급급해서 아이가 자라는 동안 필요할 경우 도움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으시는 경우도 많습니다.
실제 어떤 고객님께서는 태아보험 가입 후 설계사가 태아등재를 해주지 않아
아이가 자라는 동안 보험금 청구를 못하고 계신 경우도 있었습니다.
태아보험은 출산 후 태아등재 절차가 필수입니다.
출산 후 “태아”였던 피보험자를 아기 이름으로 바꾸는 태아등재를 하지 않으면
보험금 청구가 안됩니다.
13년차 공식 인증 보험상담실에선 우리 소중한 아가들에게 이런 피해가 없도록
특히! 태아보험의 사후관리에 큰 정성을 쏟고 있습니다.
우리 아가에게 주는 첫 선물 “1등 태아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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