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저의 나이 30대 초반&중반이구요 아직 식은 올리지않았습니다.
이제 평소에도 더 기분을 잘 풀어줘야 할 것 같고 기회가 된다면 미래의 장모님의 기분도 리프레시 하는 마실(?)을 계획하고 싶은데 열려있는 좋은 의견있으시다면 부탁드립니다 선배님들(--)(__)
저희 부부랑 나이 비슷 하시네요. 저는 어머니 5년전에 돌아 가셨는데 그 충격이 아직도 안잊혀 집니다. 처음엔 그냥 옆에 같이 있어 주고 위로 해주세요. 글쓴이님 마음은 아는데 지금 장모님 여행 가실 기분 아니에요. 여자친구랑 같이 있는 시간 많이 가지고 예비 장모님 한테 연락 많이 드리세요. |
연애박사(12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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