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그리고 앉아서 양치 하다가 무심결에 보니
물이 좀 흐르길래 링? 같은거 앞쪽으로 빼보니 물이 나오네요..
이 경우 제가 표시한 부분 빼서 테프론 테잎을 새로 감아주면 해결이 될까요?ㅠ
아님, 사람 불러야 할까요..
(잘 보시면 물기 닦았는데 조금 흘러 나온게 보이실 겁니다..)
모쪼록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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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그럼 사람 불러야 할까요? 혹..비용은 어느정도 들까요?;;
앵글밸브 교체까진 해봤어요..근데 앵글밸브랑 벽에 매립된 밸브를 이어주는? 거기서 새는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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