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존나 헬이었습니다.
제가 당시 스펙이 별로였던 것도 컷지만..
(당시 제 스펙 3.71/ 토익 815/ HSK 9급 / JPT 805/ 운전면허증 끝)
08년도에 미국발금융위기 덕분에 안그래도 어려웠던 취업시장이 더 꽁꽁..
반면에 이과생 친구들은 삼성,LG, 현차 등등 굴지의 대겹 혹은 중견기업급 이상은 무난히 합격해서 갔습니다.
이력서 180개 쓰고 (면접까지 간 건 단 13개 업체)간신히 수도권 **중견기업 사무직으로 취직하긴했는데 진짜 당시 취업스트레스 받은 거 생각하면 그 무력감과 허탈감 기억들이 너무 세게 인이 박혀 아직도 생각납니다.
그때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취업을 좀 무난히 하려면 무좃건 이과를 가거나
적어도 sky급 문과는 나와야겠구나 하고요..
아니면 전문직으로 아예 파든가...
지금도 취업시장을 보면 그때보다 훨씬 더 어려운 거 같습니다. 제대로 된 회사에 취업하기가 이리 어려워 이제 막 취업 준비를 하는 젊은 분들과 앞으로의 세대분들이 대체 언제 자리잡고 안정적인 가정을 이루고 탄탄한 허리층이 만들어질까요.. 정말 너무 힘든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