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링크글처럼 스티커와 테이프 자욱 지우려고 아세톤 썼다가 좆망한 케이스인데요 (절대 쓰지 마세요)
아무리 닦아도 투명도가 전처럼 살아나지 않길래 포기했는데 치약을 묻혀서 문지르면 된다는 글 보고 따라해봤더니 진짜 되네요.
치약도 연마제의 일종이라서 그런것 같은데 확실히 효과 있습니다.
근데 너무 거친 수세미는 쓰지 마세요.
제발 제조업체들은 적당한 붙임력을 가진 스티커 좀 쓰기를.
자동차 주차위반 딱지도 아니고 뭘 그렇게 쎄게 쳐바르는지. ㅋ
아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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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이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