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 있는 중화분식 짜장입니다.
개인적으로 짜장은 제입맛에는 좀 맞지 않았습니다.
탕수육이 유명하다는데 혼자라서 짜장만 먹고 왔네요.
다음에 먹을 기회가 또 오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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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 느낌이 물씬 나네요. 면에다 레토르트 짜장 부어놓은
네
가게도 조금 협소하고 노포느낌 많이 납니다 ㅎ
ㅠㅠ
네 맞습니다 사진에도 빨간가루 가운데 보이시죠? 뿌려서 먹었어욬ㅋㅋ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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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9시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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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2610
착하고아름답게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