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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깜지 ⁵

골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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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021-10-14 20:42   조회 : 840
20211014_203308.jpg (3021.9 KB)20211014_203312.jpg (2875.7 KB) More file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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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먹고 소파에 드러누운 깜지

 

 

아무렇지 않게 엄마 손을 끌어와서

 

살짝 코를 박고 냄새를 맡다가

태연하게 눈을 번쩍이며

 

 

 

엄마 손을 콱~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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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아니오

[* 비회원 *] 0 0

쇼파가 멀쩡하다니!!! 말도안되!!! 너 냥..깜지 맞냐?  ㅡ ,.ㅡ ;;;ㅋ

2021-10-14 21:01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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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0 0

넘나 미묘

2021-10-14 21:26 | 덧글

1. 댓글주소복사

슬러지o 0 0

아메숏인가여? 모색 너무 좋네여

2021-10-14 22:22 | 덧글

1. 댓글주소복사

해인~ 0 0

이쁘다

2021-10-15 07:15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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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96 0 0

집사님 손, 깨물.. 앙~

2021-10-15 13:50 |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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