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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떡이 들어왔길래 장난 좀 쳐봤습니다.(2021년 마지막 저녁) 8
뽐닥 2 2022-01-01 01:58   조회 : 2560
20211231_185349 copy.jpg (269.2 KB)20211231_185453 copy.jpg (232.4 KB) More files(1)...

한박스가 들어와서 말랑말랑 할 때 간단히 떡볶이나 해먹었네요.

 

정말 찰지고 부드러운거이 식감은 정말 극강이네요. 재료는 없었고

 

부재료는 대파와 닭꼬치살? 정도였는데 완벽합니다. 

 

물론 조리가 간단해서 더 ㅎㅎㅎ

 

 

 

가래떡이 들어왔길래 장난 좀 쳐봤습니다.(2021년 마지막 저녁)

 

가래떡이 들어왔길래 장난 좀 쳐봤습니다.(2021년 마지막 저녁)

 

가래떡이 들어왔길래 장난 좀 쳐봤습니다.(2021년 마지막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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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8
슬픈사냥꾼 다른의견 0 추천 0

역시 떡볶이는 가래떡 떡볶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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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닥 다른의견 0 추천 0
아~ 평소에는 보통 떡떡 사다먹다가 가래떡으로는 아하~ 하며 처음 해봤어요. 그런데 대충(?)해도 눔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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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파 다른의견 0 추천 0
숟가락이나 포크로 무심한듯... 뚝뚝뚝... 쩝쩝쩝... 맛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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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닥 다른의견 0 추천 0
네, 조리도 먹을때도 뚝뚝뚝~ 혼자 만이 누릴 수 있는 그 소확행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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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빛77 다른의견 0 추천 0

이런분보면 부러워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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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닥 다른의견 0 추천 0
아 뭐가 부럽.. 사실 레시피도 대충 맛의 해석력?만 있으면 몇 가지 안넣고 대강 만들어도 비슷하게 맛나게는 됩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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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2610 다른의견 0 추천 0

꼬치가 리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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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닥 다른의견 0 추천 0
아 네 뽐게에서 산거예요 6~7천원대에 10개짜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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