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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촌에서 하눈거치고 규모가 꽤 크네요. 옛날 과자 파는 가게는 없던가요 ㅎㅎ
자유갤러리의 사진들의 생동감이 좋습니다
현실에 갇혀서 사는곳을 벗어난적이 없지만
이런 지나가는 장면의 사진들을 보면
제가 걷고있는듯한 즐거운 감정이 드네요
제들은 어디 전국 축제나 행사 떠돌이 들임...
위생 맛은 신경 안쓰고 그냥 자리값낸 만큼 뜨네기 장사 한탕하고 치고 빠지기만 하려고함.
먹으려면 저런데 근처 일반 식당을 가는게 훨씬 나음.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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