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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11시에 이러고 있습니다 ㅌ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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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RA-
8 2024-04-16 23:40
조회 : 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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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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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888 1000005026.jpg (99.7 KB)1000005020.jpg (78.7 KB) More files(6)...
퇴근하고 인터넷장보기 시킨거 정리 좀 하고나니...
이미 10시를 넘겼네요;;;;;
뭘 먹을까 하다....
냉동실에 있던 양념장 꺼내주시고...
또 냉동실에 있던(세트로 놔둠) 면도 꺼내고..
전에 어떤 분이 삶는데 오래걸리는 쫄면면
말씀하시던데...네~얘 맞습니다...
예전에 사다둔게 남았네요~~
삶아도 삶아도 부드러워 지지 않는...
5분정도 삶았네요..이건 만져보면서 감으로 밖에
못 삶습니다.
온천욕 끝내고 나면 양념위에 합체~~(/with 참깨+챔기름)
어제 스르륵 만들어둔(진짜 딱 1회분량)
오이 : 어슷썰어 소금만쳤다 물짜둠
무절임 : 대충 봐왔던 그런모양으로 썰어서 소금절였다가
설탕+식초(+물) 부어둠(하루상온보관 하면
적당히 먹을정도로 익어요/ 매우 속성)
계란과 합체.
쉐킷쉐킷~~~
양념 500g? 인가랑 쫄면 덕용 2kg을 샀더랬습니다.
양념장은 나쁘지않은데 면이...다루기 좀 까다로웠네요
역시 숙면이 부드럽고 빨리익고 좋긴해요
마지막 한 입은 남은 1/4의 계란과 야채조금.
마무리는
전에 남았던 유자파이와 과일과 차.
12시 다되서 이러고 있네요 ㅎㅎㅎ
모두 평안한 밤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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