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짬이 나서 한번 올려 봅니다.
"아빠가 혼자 먹을라고 만든 술상...."
혼자 먹어도 그럴싸게 만들어 접시에 담으면 식당 같은 분위기가 나요.
밥하나 반찬 몇가지만 해도 그릇에 잘 담으면 보기도 좋아서
밥맛이 더 좋습니다.
불고기는 단짠으로, 갈치조림은 너무 자극적이지 않게 해보 날 입니다.
이날은 소주 한잔 하려고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저는 또 멀리 출장을 좀 와 있는데 혼자 한잔 하고 싶네요 ^^%
좋은 하루 보내시고, 맛나는거 많이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