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 햄버거 먹으로 다녀요 ㅎㅎ
3달간 출장이 곧 마무리 되네요, 드디어 다시 가족들을 보기위해 집으러 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미국 보다는 한국이 즐겁습니다.
아빠가 돈 많이 벌었으니까 까까 사줄게 기다려❤
전에 혼나서 울먹울먹 눈이 그렁그렁하던 너무너무 귀여웠던 아이의 글을 봤었는데 이 아이였네요 ㅎㅎ 3달이나 타지에서 고생하시다니.. 아이가 넘 보고싶어서 어케 참으셨어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