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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게티 라면
저도 아주 예전부터 좋아했는데 요즘 살짝 맛이 변한 것 같기도 하고요.
마카로니 씹는 맛도 있고, 스파게티하고는 완전 맛이 다르지만 그래도 제 입맛에는 오랜기간 동안 좋아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부터 봉지가 바뀌었고, 복작복작을 추천하기도 합니다.
2개 550ml 넣고 끓이라고 해서 열심히 끓이는 중입니다.
자꾸 뒤집어 줘야 해요 ㅠㅠ
거의 다 쫄았습니다.
소스 넣고 비벼서 그릇에 덜어 줍니다.
마카로니 짱 맛!!
붕어빵도 구워서 함께 안주로 먹었습니다. ㅋㅋ
이건 싫어하시는 분들은 엄청 싫어 하시고, 저처럼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오늘도 맛있는 한 끼였습니다.
예전 중고딩때 많이먹던 라면이네요 요거 좋아했어요~~~ 아직도 주황색 가루스프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 가루 뿌리고안뿌리고 에 따라 의문과 수긍의 맛이 갈리는~~ 그러구보니 레토르트 스파게티를 먹고나선 안사본거 같은데 올만에 함 다시 먹어보고 싶네요 ㅎㅎㅎㅎ 양송이랑 쏘세지 넣어서요~~~~
오늘 저녁도 향수젖은 맛난 음식드셨네요!! 내일근무도 화이팅입니다!!! |
맞습니다. 예전엔 치즈라고 했었죠.
뿌리고 나면 꾸덕해지고요. ㅎㅎ 사쿠라님하고는 기억 공간을 공유하게 되는 것 같아서 즐거움 2배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