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번은 왠지 올라가보면 좋을 곳같다 싶어 눈에 익혀두었다가
언제 기회가 생겨 지도를 들춰보니, 안친오름이라는 오름이더군요.
사실 입장료를 받기전에는 사유지로 통제된 오름이었는데,
통제 표지판이 일부구간에만 적혀있어서
제가 들어갔던 루트로는 별다른 표식이 없어서 들어갔었고
추후에 알게 되서는 가지 않게 되었답니다.
다른의견을 사용할 경우 게시글 작성자와 다른의견 사용한 회원님 모두 -1-2-3점을 받게됩니다.
그림 좋네요
가고싶다 ㅎ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파워링크광고등록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