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뼈찜을 4키로 사서
1키로 소진해봄
토마토가 풍미를 디벨롭해줄것 같아서 넣어봄
처음 끓여본 김치등뼈찜
냉동말고 냉장 등뼈찜을쓰면 더 부드러웠을텐데
(해동을 급하게 했거나, 냉동고기여서? 여러가지 이유로 고기는 좀 질겼다)
아니면 수비드?또는 파인애플같은걸로 연육을하면 좋을것 같음
피노보단 까쇼가 잘 어울렸을것 같음
피노는
아쉽다
다들 굿밤 ~
ㄲ ㅡㅌ